'스벅 1조 신화' 이석구,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이끈다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07-31 1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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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사업부문 이석구 대표 선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 신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연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던 이석구 전 대표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영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 사업부문 이석구 신임 대표를 8월 1일자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 이석구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각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는 형태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패션 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고 있다. 코스메틱 부문은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 부문은 손문국 대표가 맡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 사업부문 대표를 새로 선임하며 조직 체계를 강화한다. 자주를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석구 자주 사업부문 신임 대표는 1949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물산에 입사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를 거쳐 2002년 조선호텔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2007년부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를 11년 4개월간 지냈다. 같은 기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연 매출은 2007년 1344억 원에서 2018년 1조5224억 원까지 급속 성장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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