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가 대세…리복, '클래식 레더 레거시' 출시

황두현 / 기사승인 : 2020-08-05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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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새로운 클래식 아이콘 '클래식 레더 레거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클래식 레더 레거시는 1979년 출시한 경주화 '아즈텍'과 1983년 출시한 러닝화 '클래식 레더'를 결합한 제품이다. 70~8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니커즈로 수십년의 연구와 디자인을 거쳤다.

▲ 리복 클래식 레더 레거시(Reebok Classic Leather Legacy) 제품 이미지. [리복 제공]

상단부는 70년대 리복 '레이싱 클럽'을 연상시키는 레드, 화이트, 블루 등의 컬러 조합이 돋보인다. 나일론, 스웨이드, 가죽 소재가 혼합돼 있으며 설포 부분에는 리복 윈도우 박스 로고를 반투명 필름 형태로 부착했다.

미드솔은 상단부와 대조되는 컬러와 소재를 사용했으며 볼록한 모양과 함께 현대적인 라인을 살렸다. 국내에서는 블루를 포함해 블랙, 화이트까지 총 세 가지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리복은 새로운 클래식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세계 각국의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18명과 협업한 'Write Your Legacy(지금 이 순간, 나의 이야기)'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사진, 그림, 영상 등의 아트워크로 구현했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작품 활동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창작 기회를 드리고자 협업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U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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