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집중호우…충청·남부지방 최대 250㎜ 더 온다

양동훈 / 기사승인 : 2020-08-07 2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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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8일은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 지난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상류IC 인근 올림픽대로가 침수돼 있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은 8일까지 경기남부·강원남부·충청도·남부지방(경남 남해안 제외)에 80~15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경기북부·강원북부·경남 남해안은 50∼100㎜, 서해5도·제주도·울릉도·독도는 20∼60㎜(제주도산지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서울·경기도·강원영서는 아침부터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7일 오후 7시10분부로 부산·대구·광주와 경상남도·경상북도·전라남도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저지대 침수,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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