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개그맨 노우진, 기소의견 검찰 송치

장한별 / 기사승인 : 2020-08-10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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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노우진(40)이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기소 의견을 달아 노우진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 개그맨 노우진 [노우진 공식홈페이지 캡처]

노우진은 지난달 15일 야간 시간대에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노우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85%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노우진은 적발 이틀 후인 지난달 17일 자신의 SNS에 "변명의 여지 없이 이번 일은 명백하게 제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 최근 개설한 유튜브 '노우진TV'의 게시물도 모두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했다.

노우진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달인', '뮤지컬', '봉숭아 학당' 등의 코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SBS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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