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대한통운 손잡고 '모닝배송'…배송전쟁 가세

황두현 / 기사승인 : 2020-08-25 13:56:01
  • -
  • +
  • 인쇄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CJ대한통운과 협력하여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까지 받아볼 수 있는 배송서비스 '모닝배송'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닝배송은 CJ대한통운이 신규 론칭한 배송서비스다. 고객이 생방송 중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한다.

▲ 홈앤쇼핑 상암동 사옥 전경 [홈앤쇼핑 제공]

홈앤쇼핑은 CJ대한통운과 파일럿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 계약을 맺어 25일부터 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닝배송은 전담배송반을 통해 배송시간을 현행 대비 최대 30시간까지 단축 할 수 있다. 먼저 서울 지역에 한하여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에는 전국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이사는 "모닝배송 서비스의 도입으로 신속하게 상품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10.21 0시 기준
25424
450
2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