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1시간 배송' 본격화…마스크·밀키트도 즉시 배달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08-26 0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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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 품목 600여 개로 확대
최소주문금액 無…다음 달 강남지역 서비스 오픈
롯데쇼핑의 통합온라인몰 '롯데온'이 1시간 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롯데온은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 상품을 롯데마트 밀키트, 롭스 뷰티 제품 등 생필품 600여 개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소주문금액이 없어 상품 1개만 구매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 롯데쇼핑 제공

롯데온은 지난 7월 롯데GRS와 함께 잠실지역에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롯데GRS 4개 브랜드 12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롯데온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위해 롯데 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스타트업들과 힘을 합쳤다. 창고와 상품 선별 및 포장은 생필품 온라인 전문 편의점인 '나우픽', 배달은 배송 솔루션 스타트업인 피엘지(PLZ)가 담당한다.

나우픽 거점센터에 롯데마트 및 롭스 상품을 미리 준비한 뒤 주문이 들어오면 피엘지 전담 기사가 배송하는 방식이다.

롯데온은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나우픽 거점센터 중심으로 우선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 강남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희관 롯데e커머스 O4O부문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된 한시간배송 서비스는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즉시 배송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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