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3명…한 달 누적 5000명 넘어

김이현 / 기사승인 : 2020-08-29 1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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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수도권 집중…서울·경기 224명
누적 확진자 5000명 초과는 3월 이후 처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3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300명 대를 기록했고, 이달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5000명을 넘어섰다.

▲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병혁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누적확진자가 전날 323명 늘어나 1만94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308명, 해외 유입이 15명이다. 수도권에서만 244명이 확인됐다.

지역별로 △서울 125명(해외 1명) △경기 104명(해외 4명) △인천 20명 △광주 16명(해외 2명) △경남 12명 △전남 9명 △충남 8명 △부산 6명(해외 1명) △대구 6명(해외 1명) △충북 6명 △대전 4명 △경북 (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04명이 늘어 4314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어 64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214명이 늘어 총 1만4765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76.11%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321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5%다.

최근 일주일 새 신규 확진자 수는 24일 266명, 25일 280명, 26일 320명, 27일 441명, 28일 371명, 29일 323명이었다.

28일까지 8월 누적 확진자는 4741명으로 확인됐고, 이날 323명이 추가돼 총 5064명이 됐다. 한 달 누적 확진자가 50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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