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3개월전 이혼준비?…6월 단독주택 매입 '재조명'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04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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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35)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9) 씨와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황정음은 최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황정음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혼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황정음이 3개월 전인 올해 6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46억 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황정음이 이혼을 준비하며 주택을 매입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이영돈과 결혼했고, 결혼 1년 만인 이듬해 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두 사람은 이혼조정 절차를 통해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 위자료 등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배우로 전향,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최근엔 '쌍갑포차'와 지난 1일 종영한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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