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156명…일주일째 100명대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09 12: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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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144명…수도권에서만 100명(69.4%)확진
위중·중증환자 154명…사망자는 3명 추가돼 334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100명대에서 억제됐다. 그러나 일일 확진 규모가 27일째 세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방역 당국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강조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와 계절광장이 통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6명 증가해 누적 2만1588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7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날(발표일 기준, 136명)보다는 20명 늘었다.

156명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44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지역별로는 144명 중 경기 51명, 서울 48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00명(69.4%)이 확진됐다.

이날 추가된 서울 환자에는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관련 3명,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관련 1명, 서울 도심 집회 관련 1명이 포함돼있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17명, 대전 8명, 충남 5명, 울산 4명, 부산·대구·세종 각 2명, 충북·전북·전남·경남 각 1명 등이 신규 확진됐다.

신규 해외유입 환자는 12명으로, 입국자 검역 단계에서 4명이 발견됐다. 유입국가는 러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2명, 미국 3명, 카타르·알제리·우크라이나 각 1명 등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44명(치명률 1.59%)이 됐다. 위중·중증 환자는 154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7명으로 누적 1만7023명(78.86%)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34명 줄어 총 4221명이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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