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기초화장품 이어 색조화장품 10종 비건 인증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09-17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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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색조화장품 10종에 대해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 EVE사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품목은 쿠션, 선크림, 팩트, 마스카라 등이다.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고, 제조 과정에서 동물 실험도 배제했다.

▲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한국콜마 제공]

색조화장품은 표현력을 살리는 동물성 원료를 대체할 비건 원료를 찾기 어렵지만,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건 인증에 성공했다고 한국콜마 측은 강조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메이크업 제품에서 기초제품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건 화장품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기초화장품 10개 품목에 대해서도 비건 인증을 받았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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