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피톤치드 복합물, 코로나 바이러스 99.99% 제거"

이종화 / 기사승인 : 2020-09-17 14: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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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엘바이오 최종백 대표 [씨엘바이오 제공]

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천연 복합 피톤치드'로 살균시험 결과 30초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사멸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씨엘바이오측은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건국대학교 대학기업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와 '에어 그린 P-120'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시험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9.99% 제거됐다고 발표했다.

씨엘바이오 관계자는 "피톤치드 복합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전세계를 팬데믹 상태에 빠뜨린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시험한 피톤치드 복합물은 씨엘바이오가 피톤치드 전문기업 '숲에온'(대표 김영운)과 공동 개발한 '에어 그린 P-120'으로, 공기중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유해세균과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상승 등 삼림욕 효과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천연 방역물질이다.

씨엘바이오는 'P-120 피톤치드'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결과 공기소독용, 어린이용품, 일반물체용 살균제로 적합 판정을 받은 안전한 물질로, 호흡기로 들어가도 문제없는 안전한 천연소독제라고 설명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안전기준 적합확인, 일본식품분석센터 시험결과 5초 만에 폐렴균 등 유해세균 99.9% 감소, 탈취율 99% 시험성적도 취득한 상태다. 

또한 'P-120 피톤치드'는 120여종의 복합 피톤치드 추출물을 사용, 상쾌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삼림욕 효과에서 나타나는 항우울,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엘바이오는 코로나19 소독기능까지 공식 입증받음에 따라 집단감염 사태가 잦은 교회, 식당, 사무실, 병원, 학교, 노래방 등에 필요한 공간방역 용품을 집중 개발, 피톤치드 전문 '에어그린' 브랜드로 전국 공기관, 학교, 병원, 기업, 요양시설, 공공장소, 공연장, 식당, 카페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P-120 피톤치드가 공기소독 인증에 이어, 피톤치드로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과까지 확인됐다"며 "글로벌 위생방역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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