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전시장이 애플 스토어인 줄"…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

김혜란 / 기사승인 : 2020-09-18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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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컨시어지'식 전문가 응대와 비대면 중 선택 가능
일과 시간 후에도 자유방문 '야간 언택트 전시장' 운영
현대자동차 미래 판매 전시장의 모습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장이 송파대로에서 문을 열었다.

▲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 외관 [사진작가 전택수 제공]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상담 및 브랜드 경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해 새로운 공간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 4층 연면적 1461㎡(442평) 공간에 총 8대의 전시차와 전 차종 컬러칩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완성도 높은 상품 경험 제공을 위해 '컨시어지(Concierge)'를 통한 새로운 고객응대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편의에 따라 전문 카마스터의 응대나 자유로운 비대면 경험을 선택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응대 직원과 대면 없이 전시 차량 관람이 가능하고, 일과 시간이 끝난 후에도 자유롭게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야간 언택트 전시장'도 운영한다.

▲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 외관 [사진작가 전택수]

현대자동차는 판매 전시장에서의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신규 전시장도 미래 고객 경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실험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송파대로 전시장 개소로 서울 송파/강동권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미래 판매 전시장의 모습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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