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회장 아들과 결혼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23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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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LVMH) 회장의 아들인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했다.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앙투안 아르노의 결혼식 사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식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1982년생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 출신 모델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일 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 매니저의 눈에 띄어 15세에 모델계에 입성했다. 이후 캘빈 클라인, 스텔라 매카트니, 루이비통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전속 모델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01년 영국 귀족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 2남 1녀를 뒀으나 10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11년 결국 이혼했다.

이후 2013년부터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했다. 아르노와의 사이에서 2명의 아들을 낳고, 다섯 아이를 함께 양육하고 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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