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이닝 무실점 쾌투…토론토 PS 확정·양키스전 첫승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25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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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개인 통산 양키스전 첫 승을 동시에 이뤄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역투하고 있다. [AP 뉴시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고, 양키스에 설욕전을 펼치는 호투였다.

토론토는 4-1로 승리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매직넘버 '1'을 지웠다. 아메리칸리그 전체 승률 최소 8위를 확보한 토론토는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은 2016년 이후 4년 만이다.

팀이 4-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은 팀이 동점 또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면서 시즌 5승째(2패)를 수확했다.

개인 통산 양키스전 첫 승이다.

양키스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던 류현진의 완벽한 설욕전이었다.

정확히 10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62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었다. 삼진 4개를 잡았고, 볼넷은 2개 내줬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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