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햄스트링 부상…한 달 정도 결장 불가피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28 0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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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 

▲ 토트넘 홋스퍼 승리를 이끈 손흥민과 해리 케인. [AP 뉴시스]

조제 무리뉴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EPL리그 홈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며 당분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5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을 만드는 공격의 시작을 선보였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대를 2차례나 맞히는 등 활약했으나 후반에 교체됐다.

애초 체력 안배 차원인 것으로 관측됐으나 햄스트링 부상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토트넘은 손흥민 공백에 의한 전력 약화를 걱정하게 됐다. 손흥민의 결장 예상에 팬들도 크게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회복되려면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무릎 부위 근육과 힘줄로 방향 전환이나 순간 달리기를 하며 갑자기 근육을 사용하면서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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