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27일 결혼…신혜성 사회·김동완 축가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28 14:20:07
  • -
  • +
  • 인쇄
그룹 신화 전진(본명 박충재)이 결혼식을 올리며 신화 멤버 중 에릭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남'에 합류했다.

▲ 신화 멤버 전진의 결혼식. 동료 신혜성이 사회를 보고 있다. [에릭 유튜브 채널 'aguTV eric' 캡처]

전진은 지난 27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날 사회는 신혜성이, 축가는 김동완과 가수 인순이가 불렀다. 새신랑 전진 역시 신부를 위해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이후 신화 리더 에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에릭은 "우리 새신랑 충재는 오늘도 역시 멋있었다"라며 "떨려서 잠을 잘 못 잤다고 했지만 프로답게 본식에 강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혜성이의 사회는 봐줄 만 했고 동완이의 축가는 열정적이었다"라며 "오랜만에 보는 멤버들 모두 반가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완은 이날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 진이 평생 행복해라. 제수씨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전진은 아내와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과정까지 모든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10.23 0시 기준
25698
455
2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