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치킨,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영탁·강다니엘' 효과

이종화 / 기사승인 : 2020-09-28 16: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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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가 2020년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됐다. [멕시카나 제공]

영탁과 강다니엘을 모델로 기용,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 최광은)가 2020년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는 코로나19로 인한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해 노력한 프랜차이즈 기업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전국 9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비용을 일부 부담할 뿐만 아니라 광고 및 이벤트 판촉 물품 지원 등 가맹점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인 정도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지난 2월 멕시카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사회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대구 지역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저신용·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소셜 프랜차이즈' 개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 도움이 되고자 멕시카나는 현재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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