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이두희, 지숙에 프러포즈 아직…"형식 네 번 바꿔"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29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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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예비 신부 지숙을 위한 프러포즈로 고심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 지숙과 이두희가 출연한 '구해줘!홈즈' 방송화면. [MBC '구해줘!홈즈' 방송 캡처]

이두희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홈즈'에 지숙과 함께 덕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의뢰인은 이두희, 지숙과 같은 예비 부부로 신혼집을 찾고 있었다.

신혼집을 구했냐는 질문에 지숙은 "구했다. 같은 취향을 넣어 진그레이모던한 느낌으로 인테리어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숙은 아직 이두희에게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숙은 "이두희가 무언가 시도는 하고 있는 것 같아 귀엽게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두희는 "벌써 네 번이나 포맷을 바꿨다. 처음엔 되게 뻔한 영상 편지를 하다가 아닌 것 같아서 IT 기술을 녹여 나만의 무언가를 하려 목소리 합성을 했다"며 "그런데 이것도 어설퍼 엎고, (다음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용한 촛불 같은 거 해보자 했는데 이것도 아니더라"라고 털어놨다.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는 이두희의 모습은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당시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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