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2일 새벽부터 풀릴 듯

양동훈 / 기사승인 : 2020-10-01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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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교통은 추석 밤부터 호전될 듯
추석 당일인 1일 오후 귀경길 고속도로가 곳곳에서 정체를 겪고 있다. 성묘 행렬, 귀경 및 귀성 행렬까지 겹쳐 고속도로는 이날 늦은 오후까지 혼잡할 전망이다.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톨게이트에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수납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징수한다고 밝혔다. [정병혁 기자]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581만 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7만 대가 나가고 45만 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에 가장 많은 교통량이 예상된다"며 "성묘,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방향 정체는 2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1일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U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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