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신입직원 200명 첫 출근"

이종화 / 기사승인 : 2020-10-19 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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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취업난이 깊어지는 가운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일할 신입직원 200명이 출근했다.

롯데관광개발은 3100명의 채용인력 가운데 지난달 말 입사통보를 받은 신규 직원 200여 명이 19일부터 제주 한라대학교 금호세계교육관으로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6월 드림타워 인근에 임시 사무실을 개설한 이래 그동안 주로 경력직원들을 꾸준히 뽑아왔지만 신규 직원들을 대규모로 채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코로나 19 여파로 취업난이 깊어지는 가운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일할 신입직원 200명이 19일 출근했다. [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6일 800명에 이어 11월에는 700명의 신규 직원들이 추가로 출근할 예정이다. 이들 중에는 제주고와 한림공고 등 특성화고 출신(23명)과 함께 도내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23명도 포함돼 있다.

이번에 출근을 시작한 직원들은 객실과 식음 및 조리 부문의 경력 및 신입 직원들로 회사소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무교육 및 트라이얼 런(Trial Run) 등 4단계의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객실부문에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제주 출신의 김진녕(29)씨는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일자리를 갖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드림타워가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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