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승수·김정화 10년 인연 공개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10-23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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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와 김정화가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 배우 김정화와 김승수.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

2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선 넘는 초대석에는 배우 김승수, 김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개봉을 앞둔 영화 '앙상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수는 '앙상블'에 대해 "지방의 작은 극단이다. 배우들 간의 인간관계에서의 앙상블, 또 공연을 올리려는 상황에서의 앙상블을 보여주는 영화다"라고 소개했다.

사이가 막역해보인다는 DJ 장성규의 말에 김정화는 "옴니버스 식이라 저희 두 사람이 촬영하면서 연기로 만나는 장면은 한 컷도 없다. 사석에서만 만났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승수는 "김정화 씨와 인연은 10여 년이 됐다. 진짜 여동생이다"라고 인연을 털어놨다.

김승수와 김정화는 영화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김승수는 "영화를 찍은 지 꽤 됐다. 저예산 영화들이 개봉하는 과정이 수월치 않다. 다행스럽게 이번에 개봉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김정화는 "2년 전에 촬영이 끝났는데 이번에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번에 개봉하게 돼서 너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승수, 김정화가 출연하는 '앙상블'(감독 정형석)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사랑 연가다. 11월 5일 개봉한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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