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배달 나가던 70대, 20대 만취 운전 차량에 사망

문영호 / 기사승인 : 2020-10-28 09:42:41
  • -
  • +
  • 인쇄
새벽에 신문배달을 위해 집을 나선 70대 신문배달원이 만취한 20대 운전자가 모는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28일 오전 1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편도 5차로 도로에서 A(22) 씨가 몰던 인피니티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사고후 B(70)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B 씨는 신문 배달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U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12.1 0시 기준
34652
526
27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