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로 입장 막히자 美자매 흉기 난동…경비원 중상

이원영 / 기사승인 : 2020-10-29 1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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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서…자매 살인미수 입건
가게 경비원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매장으로 들어오는 자매를 제지하다가 이들이 휘두른 칼에 27차례나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

미국 시카고 경찰국에 따르면 제시카 힐(21), 제일라 힐(18) 두 자매는 27일(현지시간) 한 소매점에 마스크 착용없이 들어가다 경비원(32)에게 제지를 당하자 말싸움을 벌인 끝에 소지하고 있던 칼을 꺼내 경비원의 등과 목, 팔 등 전신을 27차례나 찔렀다는 것.

▲30대 남자 경비원을 무자비하게 칼로 찌른 18세, 21세 자매. [CNN]

이들 자매는 한 명이 경비원의 머리를 붙잡고 한 명이 경비원의 전신을 찌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들 자매는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U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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