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미쓰백 하차 "동생들 기회 뺏고 싶지 않아"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10-30 1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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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이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하차했다.

▲ 29일 방송된 '미쓰백'에서 소연이 하차 이유를 밝히고 있다. [MBN '미쓰백']

지난 29일 방송된 '미쓰백'에서는 하차를 결정하는 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소연은 "제작진분들이랑 회사랑 오랜 상의를 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하차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 소연은 "제작진, 회사와 오랜 상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처음 녹화를 시작하는 날 함께하게 될 멤버들을 봤는데 다들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 반가웠고 즐거웠다. 그렇게 녹화를 시작하게 됐는데 나도 활동하면서 많은 아픔도 있고 상처도 있지만 내가 상상도 못 했던 아픔, 상처를 가지고 어렵게 지내는 동생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 동생들과 경쟁하고, 경연해서 인생 곡을 뺏고 싶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쓰백'에서 저는 먼저 인사를 드리지만, 인생 곡을 찾게 될 나머지 7명 친구들을 응원해주시고 끝까지 박수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미쓰백'에는 레이나(애프터스쿨), 유진(디아크), 가영(스텔라), 나다(와썹)가 '투명소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첫 경연을 펼쳤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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