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세페' 내달 1~15일 개최

강혜영 / 기사승인 : 2020-10-30 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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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작년의 2배 이상인 1506개사 참여…체감할인율 제고 기대"
국내 최대 할인 쇼핑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 개최된다.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등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 2020년 코리아세일페스타 전자업계 주요 행사 정보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 캡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0일 열린 제2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이번 주 일요일인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201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할인 쇼핑 행사이다.

김 차관은 "통신사의 휴대폰 공시지원금이 상향되고 패션, 자동차, 전자·IT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표소비재 대상 특별기획전이 개최돼 국민 체감 할인율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 26일 기준 1506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는 작년(704개)의 2배가 넘는 규모다.

대표 참여 기업은 전자·정보통신(IT) 분야에선 삼성전자, LG전자, 쿠첸, 코원시스템, 인켈 등이 참여해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청소기, 전기레인지, 밥솥, 오디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통 분야는 신세계·현대·롯데백화점, CU·G25·세븐일레븐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쇼핑몰은 인터파크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전용 온라인 행사 '픽딜'을 비롯한 G마켓, SSG, 위메프, 쿠팡, YES24 등 주요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지역별로 다채로운 소비 진작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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