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과로사대책위, 서브터미널 무단 침입…강한 유감"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11-20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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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0일 과로사대책위원회가 택배 서브터미널에 무단 침입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과로사대책위 회원 6명은 CJ대한통운 측의 경고와 제지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9시 18분경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CJ대한통운 강북 서브터미널에 들어와 72분간 노동조합 가입 유도 선전전 등을 진행했다.

▲ 서울 영등포구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 [정병혁 기자]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허가 없이 회사 소유의 사업장에 무단침입한 행위는 형법상 건조물침입죄와 업무방해죄에 해당된다"며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흔드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말했다.

택배 서브터미널은 정부가 지정한 코로나19 고위험사업장이다. 방역수칙 위반 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처벌을 받는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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