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기온 '뚝'…내륙 곳곳 영하권 추위

강혜영 / 기사승인 : 2020-11-20 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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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5~6도, 낮 최고기온 11~17도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서 '좋음'~'보통' 수준
토요일인 21일 아침 전국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직원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 아침 기온은 복사 냉각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서는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추위는 21일 아침 절정을 이룬 뒤 일시적으로 기온이 조금 오르겠으나 오는 23일부터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대관령 -4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대관령 9도, 강릉 14도, 청주 14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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