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코리아,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유모차 기부

이종화 / 기사승인 : 2021-01-14 14: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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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부(Bugaboo)'가 새해를 맞아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유모차를 기부했다. 부가부코리아 김수경 마케팅 부장(왼쪽)과 세이브더칠드런 임용순 중부지부장 [부가부 코리아 제공]

생후 16개월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유모차를 기부했다.

세계 최초의 모듈형 스트롤러로 잘 알려진 부가부는 그리스 난민 캠프, 여성쉼터, 병원 등에 유모차를 기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부가부 유모차는 국제 아동구호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30여 회원국이 120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구호 단체로 1919년에 설립된 이후 세계 각국의 재해와 분쟁의 현장에서 아동들을 위한 구호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출범했으며, 국내외 아동보호와 교육, 권리옹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부가부 코리아 이소영 지사장은 "부가부 코리아는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며, 건전한 기부 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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