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373명…전날보다 6명 적어

강혜영 / 기사승인 : 2021-01-14 1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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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29명·서울 103명 등 수도권 253명…비수도권 120명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6시 기준 373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73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379명보다 6명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53명(67.8%)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20명(32.2%)이 새로 확진됐다.

17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 129명, 서울 103명, 부산 33명, 인천 21명, 경북 20명, 경남 17명, 강원 10명, 대구·충북 각 8명, 전남·충남 각 5명, 광주·울산·전북 각 4명, 대전 2명이다.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계속 이뤄지는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00명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일부터 7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을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평균 약 578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 중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54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총 713명으로 증가했다.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확진자도 누적 80명으로 늘었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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