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했던 배우 아미 해머와 관련한 충격적인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 배우 아미 해머. [아미 해머 인스타그램]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미 해머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페이지 로렌즈의 폭로를 보도했다. 페이지 로렌즈는 아미 해머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여간 교제했다.
페이지 로렌즈는 "아미 해머가 내 갈비뼈를 먹을 방법을 진지하게 찾았다. 내 갈비뼈를 제거할 의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래 갈비를 제거해서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아미 해머가 칼로 'A'라는 글자를 자신의 피부에 새겼다고 주장했다.
앞서 아미 해머는 그가 다수 여성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음담패설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가 유출되며 새 영화 '샷건 웨딩'에서도 자친 하차하기도 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미 해머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페이지 로렌즈의 폭로를 보도했다. 페이지 로렌즈는 아미 해머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여간 교제했다.
페이지 로렌즈는 "아미 해머가 내 갈비뼈를 먹을 방법을 진지하게 찾았다. 내 갈비뼈를 제거할 의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래 갈비를 제거해서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아미 해머가 칼로 'A'라는 글자를 자신의 피부에 새겼다고 주장했다.
앞서 아미 해머는 그가 다수 여성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음담패설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가 유출되며 새 영화 '샷건 웨딩'에서도 자친 하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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