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감스트 실종설…갑작스러운 방송 중단 후 "연락 안돼"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28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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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스트(본명 김인직·31)가 실종설에 휩싸였다.

▲ BJ 감스트 [아프리카TV 영상 캡처]

지난 27일 BJ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 '감튜브' 관리자는 영상 댓글을 통해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고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무래도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재밌게 시청 해주셔라!"고 당부했다.

사전 공지 없는 휴방에 구독자들이 의아해했고, 감튜브 측이 공지를 올려 상황을 설명한 것. 감스트는 지난 23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한 뒤 28일 오전 현재까지 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감스트가 7년 넘게 방송을 해오는 동안 공지 없이 휴방한 것은 간경화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던 적 이후 처음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튜브 채널 관리자가 감스트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종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팬들은 감스트가 최근 스토커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점, 우울증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점을 들어 안위 및 건강 이상설 등을 제기하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감스트는 게임, 스포츠 전문 아프리카TV BJ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0만 명이 넘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꼽힌다. 2016년 아프리카TV BJ 대상을 받았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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