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우려…뉴욕 증시 나스닥 3.52%, 다우 1.75% 하락

이원영 / 기사승인 : 2021-02-26 06:11:10
  • -
  • +
  • 인쇄
경제 정상화 전망으로 인플레 우려 커져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큰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75%(559.85 포인트) 하락한 3만1402.01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52%(478.54 포인트) 하락한 1만3119.43을 기록했고, S&P지수는 2.45% 떨어졌다.

시장은 10년물 국채 이자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데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날 10년물 국채 금리는 0.12%p 오른 1.51%를 기록,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시장 분석가들은 경제활동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와 함께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U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4. 16. 0시 기준
112789
1790
10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