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박지은 / 기사승인 : 2021-02-28 11:40:38
  • -
  • +
  • 인쇄
의식 있던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 김동성.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캡처]

28일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김동성은 지난 27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의식이 있던 상태로,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 연인 인민정과 출연해 재혼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2018년 이혼한 그는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지난해 4월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신상이 공개됐던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아이들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미안함과 해결 의지를 강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U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upinews.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4. 16. 0시 기준
112789
1790
10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