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CU, 엇갈린 1분기 희비…GS리테일 '반토막' BGF리테일 '코로나 회복'

김대한 / 기사승인 : 2021-05-06 18: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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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GS리테일이 전년 동기 대비 57.7%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 CU점포 전경. [BGF리테일]

BGF리테일은 매출 1조501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했다. 순이익은 159억 원으로 32.5% 늘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패러다임 변화에 가성비 상품 출시, 편의점 장보기 프로모션 등으로 발빠르게 대응하여 hmr 및 주류 카테고리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두드러지며 주택가를 중심으로 점포수 증가와 매출 신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정상 등교와 특수입지(관광지 등)의 운영 상황 호전과 판관비 개선, 상품 구성비 개선 등의 노력이 맞물려 이번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GS리테일은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5억2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7% 감소했다고 지난달 26일 공시했다.

매출액 역시 2조1001억 원으로 1.9% 줄었다. 편의점과 호텔 부문은 코로나19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선방했으나, 수퍼와 개발 부문은 부진하며 사업별로 실적이 엇갈렸다.

특히 수퍼 매출은 2985억 원, 영업이익은 111억 원으로 각각 13.5%, 5.3% 감소했다. 지난해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20개 점포를 정리한 탓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 활동 증가와 재택근무 종료 등으로 편의점 매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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