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보담당자에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내정

장은현 / 기사승인 : 2021-06-10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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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인선…말·글 되는 대변인 선호
李 유튜브 채널 살펴보고 낙점했다는 후문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국민·언론 메시지를 담당할 공보담당자에 이동훈(51)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내정했다.

▲ 조선일보 이동훈 논설위원. [조선일보 유튜브 캡처]

이 논설위원은 10일 "윤 전 총장 공보를 맡게 된 것이 맞다"며 "다음 주부터 업무를 하게 된다"고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밝혔다. 이 논설위원은 정확한 공보담당자 임명 시점에 대해서는 "다음 주로 알고 있다"고만 말했다.

이 논설위원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일보에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쳤다. 2013년 조선일보로 이직 후 주로 정치부에서 근무하다 논설위원실로 자리를 옮겼다.

윤 전 총장은 말과 글이 되는 유능한 대변인을 원했고 이 위원을 추천받아 그의 유튜브를 대부분 시청한 뒤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윤 전 총장은 다음 주쯤 공보 담당자 1명을 추가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UPI뉴스 / 장은현 인턴기자 e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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