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종투표율 45.36%

조채원 / 기사승인 : 2021-06-10 1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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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 최종 투표율이 45.36%로 마감됐다.2011년 현재와 같은 선거인단 체제로 전당대회를 치른 이후 최고 기록이다.

▲ 국민의힘 당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 최종 집계 결과, 모바일 투표와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합친 당원 투표율은 45.36%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7,8일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투표를, 9일과 10일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를 진행했다. 70%가 반영되는 '당원 투표'다.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결과는 2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각각2000개 샘플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10시까지 실시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이준석 돌풍', '신구 대결' 등으로 여느 때보다 높은 국민적 관심 속에 치러졌다.투표가 시작된 이후 이날까지 일자별 투표율은 7일25.8%, 8일36.16%, 9일42.40%이었다. 국민의힘은 모바일 투표율 합산만으로도2019년 전당대회(20.57%)보다 약15%포인트(p) 이상 높았다는 점 등을 들어 '역대급 흥행'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의 최종 승자는 11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U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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