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청년 공유주택 마당, 13일 친환경 플리마켓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06-11 08:40:04
  • -
  • +
  • 인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참여 친환경 플리마켓 행사로 '남산마켓'을 13일 오전 11시부터 원인동 청년 공유주택에서 진행한다.

▲ 원주시 원인동 청년 공유주택 마당에서 13일 남산마켓이 열린다[밥상공동체복지관 제공]


원인동 청년 공유주택 '가치채움'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전환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청년들이 입주해 마을에서 에너지 전환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 공유주택 마당에서 열리는 남산마켓은  '에너지 전환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7팀이 샐러로 참여해 중고 생활용품과 중고의류, 소상공업체 재고 제품 등을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샐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를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밥상공동체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원인동 청년 공유주택의 에너지 전환 활동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에너지 전환 활동으로는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위한 인식 전환 캠페인과 주민이 공유하는 '에코백 재활용 운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관 관장은 "기후 환경 변화로 에너지 전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식 있는 젊은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청년 공유주택의 활동이 마을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6. 16. 0시 기준
149191
1993
14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