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미래캠퍼스-네오시스코리아, 방사선 감시기 연구협력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06-11 16: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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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산학협력단과 네오시스코리아가 1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공항만 방사선 감시기 관련 연구 협력을 위한 기술이전 의향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 민철희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 김택중 원주산학협력단장, 김상용 네오시스코리아 대표(왼쪽부터)가 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산한협력단 제공]


체결식에는 김택중 연세대 원주산학협력단장, 민철희 방사선융합공학과 교수와 ㈜네오시스코리아 김상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양 기관은 민철희 교수 연구팀의 방사선 감시기 관련 기술과 ㈜네오시스코리아의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공항만 방사선 감시기 관련 기술도입 및 개발 협력 △관련 기술의 국내외 사업화 협력 △제품·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인허가와 학술적 검증 등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해당 기술은 공항만에 설치되어 있는 수출입 화물 내 방사성 물질을 검사하는 RPM(Radiation Portal Monitor)장비의 핵심기술이다. 기존 장비나 기술이 가지는 한계점을 신기술로 개발하고 현재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과 실증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국내 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해외 시장 진출을 할 계획이다. 

김택중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단장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의 고유 신기술과 기업의 제품화 역량이 결합된 기술사업화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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