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안경환 / 기사승인 : 2021-06-11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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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보다 30만㎡ 늘고 업종도 9개로 확대

경기도는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11일자로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원 99만2000㎡ 면적 부지에 총 사업비 350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공원 녹지 등을 완료하는 것이 골자다.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경기도 제공]


기존 계획보다 부지가 30만㎡ 더 늘어났고, 업종도 섬유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식료품제조업 등 9개 업종으로 다양화됐다. 특히 식료품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등 9개 업종을 중점 유치하게 된다.

도는 양주시와 GH가 공동으로 참여해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은남 산단 가동 시 약 5312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약 1조99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양주시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바란다"고 말했다.

U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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