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국민운동 청년본부 17일 출범

안경환 / 기사승인 : 2021-06-16 1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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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오는 17일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청년본부 출범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1부에선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청년본부 출범식과 비전 발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청년본부 출범 포스터


2부에선 진보·보수 진영의 청년정치인들이 기본소득 현안을 놓고 논쟁을 벌일 예정이다.

김세준(국민대 겸임교수)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진행을 맡고, 진보 측 패널로는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와 박한울 기본소득국민운동 청년본부 공동대표가, 보수 측 패널로는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와 윤여준 청년정치학교 부회장(4기)이 참여한다.

이루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청년본부 상임대표는 "기본소득은 여야가 공감하는 이슈인 만큼, 서로 다른 견해를 확인하고 접점을 찾아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로 청년들이 진영과 이념을 떠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무작정 반대가 아닌 합의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전 국민 기본소득 실현과 확산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국 17개 시도에 광역본부를 출범시키고, 오프라인 활동뿐 아니라 기본소득 앱 출시 등 온라인에서도 저변을 넓히고 있다.

U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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