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 기부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6-17 1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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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 가수 임영웅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17일 사회복지기관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임영웅은 자신의 생일인 전날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 1억 원씩 총 2 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팬클럽 이름인 '영웅시대' 명의로 진행됐다.

임영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웅시대'가 자발적 기부를 이어온 것에 보답하는 의미도 있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저소득가정 아동과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진행된 2억 원 기부증서. [물고기뮤직 제공]

임영웅은 "많은 분의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고마움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영웅시대'의 선한 활동에 대해서 존경을 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아동복지재단 '꿈을 주는 과일 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수재민을 위해 '영웅시대'와 함께 총 8억 90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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