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회장 "직원들에 부동산 하나씩 다 해줬다"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7-21 1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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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이 직원들에게 부동산을 하나씩 선물했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는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이 전 직원과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조선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는 이수영 회장과 김창홍 변호사 부부가 광원산업 전 직원과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유회 장소에서 회장 부부와 직원들은 바다에서 보트를 타기도 하고 모래찜질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 바비큐 시간에는 회장 부부와 직원들이 담소를 나눴다. 이 회장의 이야기가 길어지자 남편인 김창홍 변호사가 이를 중재했다.

이 회장은 직원들에게 "그동안 나하고 애를 많이 썼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한테 부동한 하나씩 해줬지 않냐"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남편 김창홍 변호사는 직원들, 손주와 함께 이수영 회장을 위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김 변호사는"결혼식 예행 연습"이라며 촛불로 만들어놓은 하트를 보여줬다. 또 직접 준비한 편지와 커플티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1936년생인 이수영 회장은 기자 생활을 거친 후 부동산 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으며, 카이스트에 누적 766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2018년 서울대 법대 동기생인 김창홍 변호사와 결혼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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