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검찰 압수수색 받았다…"사유 확인 불가"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08-26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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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알비스 특허권 관련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 대웅제약 전경. [대웅제약 제공]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검찰의 압수수색이 들어온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대웅제약이 경쟁사의 제품 판매를 방해할 목적으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남용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위장약 알비스 특허권을 보유한 대웅제약은 2013년 1월 제품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복제약이 등장하자 특허 소송을 제기해 경쟁사 거래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날 진행된 압수수색은 공정위 고발건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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