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본점 샤넬 매장 휴점...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09-08 1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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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지난 6일 근무...매장 직원 전수조사·역학조사 진행
"영업 재개 시점은 미정...샤넬·방역당국과 논의 후 결정"
신세계백화점 본점 샤넬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매장이 휴점에 들어갔다.

▲ 명품 브랜드 샤넬이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5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UPI뉴스 자료사진]

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에 위치한 샤넬 매장 직원은 전날인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샤넬 매장은 같은 날 오후 7시께 조기 폐점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 6일 매장에 출근했고, 휴무였던 7일 건강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신세계백화점은 샤넬 매장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해당 매장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착수했다. 영업 재개 시점은 방역 당국과 논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매장 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역학조사가 마치면 샤넬 측 및 방역당국과 논의를 거쳐 영업 재개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1월에도 신세계 본점 샤넬 매장은 판매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긴급 휴점 조치를 내린 바 있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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