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세권 특화용지 1필지 공급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09-15 14: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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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의 특화용지 1필지가 공급에 들어간다. 시행사는 15일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조감도. [원주시 제공]


남원주역세권지구는 이미 상업·업무시설 용지가 모두 판매됐다. 내년 공급 예정인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제외하면 이번 역세권 특화용지가 일반에게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 용지인 셈이다.

역세권 특화용지는 상업·업무용지의 허용 용도(숙박·위락 제외)뿐만 아니라 운수시설도 해용된다. 단 운수시설은 여객자동차터미널에 한한다.

무실동 83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46만9787㎡에 총사업비 2844억 원이 투입된다.

중앙선 복선 건설에 따라 개통한 원주역에는 신형 KTX 열차가 투입돼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청량리까지 각각 46분과 42분이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남원주IC 및 원주역과 가까워 원주시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지역발전 및 상업 기능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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