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개비리 길, 관광공사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김도형 / 기사승인 : 2021-09-16 00:30:03
  • -
  • +
  • 인쇄
'가을 비대면 안신 관광지'로 경남에서 하동 동정호&형제봉 함께 뽑혀
창녕군 남지개비리 길이 15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년 가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낙동강변을 따라 걷는 남지개비리 길 가을전경. [창녕군 제공]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는 전국에서 25곳이 선정된다. 그 중 경남에서는 창녕군 남지개비리길과 하동군 동정호&형제봉이 선정됐다.

창녕의 9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인 남지개비리 길은 낙동강 변의 마분산 벼랑을 따라 조성된 장소다.  유장하게 흐르는 낙동강을 발 아래 두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기 좋은 곳이다.

남지개비리 길의 숨은 명소인 죽림 쉼터는 14만 그루의 울창한 대나무가 길 양옆에 늘어선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푹신한 댓잎이 깔린 길을 사박사박 밟으며 대숲이 내뿜는 싱그러운 공기를 흠뻑 들이마실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안심 관광지는 관광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및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U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9. 17. 0시 기준
281938
2389
25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