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보건소, 실내정원 조성으로 마음 방역

김도형 / 기사승인 : 2021-09-15 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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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테라스 정원에 스마트 수직 정원, 화분 꽃단지 조성
창녕군 보건소 의료진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 보건소의 방치된 장소를 푸름과 꽃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군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창녕군 보건소에 조성된 실내정원 및 수직 정원 풍경. [창녕군 제공]

15일 창녕군에 따르면 보건소 의료진들은 보건소 로비와 청사 주변 화단에 제라늄, 국화, 맨드라미, 허브, 관엽식물 등 총 1200본을 심어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실내정원과 화단은 인테리어와 미세먼지 감소 효과 및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원예 치료적 효과가 있는 점을 배려한 조치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보건소가 코로나19 방역현장의 긴장과 삭막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푸르름이 가득한 장소로 변모한 만큼 군민들과 의료진들이 위안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녕군보건소는 계절마다 서로 다른 꽃을 볼 수 있도록 계절 화단을 조성해 밝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19 마음 방역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 반려식물 등을 지원하고 있다.

U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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