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연화장 '추모의집', 추석연휴 1일 1800명으로 제한

문영호 / 기사승인 : 2021-09-15 15: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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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인 오는 18~22일 경기 수원시연화장 실내 봉안시설의 일일 방문인원이 1800명으로 제한된다.

15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이 기간 종합상황실 비상 근무체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각종 민원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2021년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 수원도시공사 로고 [수원도시공사 제공]

우선 수원시연화장 내 실내 봉안시설인 '추모의집'은 1일 추모객 총량제(1800명)를 시행,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봉안담, 유택동산 등 실외 봉안시설에서는 사전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지만 제례 행위, 음식물 섭취 등이 금지된다.

자원순환센터의 재활용 수집·운반 업무는 21~22일 중단된다.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가운데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건물식 주차장과 화물주차장은 도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상 운영되며 추석 당일에는 요금이 면제된다.

화산체육공원 내 모든 체육시설은 20~21일 휴장한다. 칠보체육관과 광교체육관은 휴장하며, 종합운동장 내 야외체육시설은 폐쇄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후 사장은 "추석 기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사업장 이용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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