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개장…11월부터 유료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09-15 16: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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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15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군의장과 군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가졌다.

거창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개장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총 32억 원의 사업비로 3546㎡의 면적에 주차면 108면을 조성, 만성적 민원을 야기했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거창군은 우선 10월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한 뒤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점을 찾고 보완하는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은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장기주차, 차량 방치 등을 자제해 달라"며 "앞으로도 주차가 불편한 곳이 있으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거창군은 주택가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올해까지 총 9개소 86면을 조성했으며, 2022년까지 총 12개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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