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업단지 연결도로 3.3㎞ 전 구간 개통식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09-15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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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15일 승강기전문농공단지, 일반산업단지의 유기적 연결과 입주기업 물류비 절감을 위해 '산업단지 연결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 15일 열린 거창군 '산업단지 연결도로' 개통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국비 202억에다 군비 20억 원을 보태 대산육교와 남상면 월평리∼거창읍 정장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3.3㎞ 산업단지 연결도로를 착공 5년 만에 완공했다.

이로써 승강기전문농공단지∼남상면 불고개∼정장리 변전소 간 기존 왕복 2차선은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됐다. 변전소∼정장마을 구간은 왕복 2차선으로 신규로 개설되면서,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거창IC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업단지 연결도로는 시가지 분산 효과 효과와 함께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감악산 항노화 웰니스 체험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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